2017년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했을 때 이런 평가가 나왔는데
누가 21:24의 말씀은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이고
수도 인정을 어떤 정치적 행위가 아니라 성경 예언의 성취로 보고 때가 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음.
그들이 세대주의자임
이런 세대주의자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고 종말론적인 세대주의를 내새우는데
대표적인 사람이 지금은 어딨는지 모를 순복음교회의 조용■ 목사임
그들은 지금이 은혜의 시대이고 그 언약과 약속이 이루어지면 천년왕국이 성취된다고 생각함.
그렇기에 저 사람을 비롯해 48년 이스라엘 독립을 어떤 신적인 성취로 생각해 이후 많은 세대주의자들이 미국에 생겨났고
물론 휴거같은건 일어나지 않았지만 종교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참 거룩한 거니까
특히 에스겔 이사야뿐만 아니라 신약인 로마서에서도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2)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ㅁ)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이스라엘의 구원을 명시하고 구원자가 시온에서 온다고 했는데
이들은 문자 그대로 이스라엘의 회복과 구원이 천국에 가는 길이라고 생각함.
그렇기에 이런 만남이 작년에 성립됐되었던 거고
그리고 트럼프는 또 공약을 지켜버림